차태현 "조인성과 소속사 공동 사장…회사 잘 돼 직원들에 성과급도 줘"('동상이몽2')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 조회
- 목록
본문
차태현 "조인성과 소속사 공동 사장…회사 잘 돼 직원들에 성과급도 줘"('동상이몽2')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차태현이 '초보 사장'의 일화를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출연, 조인성과 회사를 차려 '공동 사장'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차태현은 20년 지기 절친 조인성과 연예기획사를 차려 공동 사장이 됐다는 근황을 전한다. 이어 회사 운영이 잘 돼 야심 차게 직원들에게 성과급까지 지급했다고 알린다.
그러나 '초보 사장' 차태현은 성과급 지급 후 깜짝 놀랐다는 일화도 전해 궁금증을 키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 100번째 '운명 부부'로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등판한다. 김병현은 몇 만 명 앞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던 선수 시절과 달리,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라고 초조한 모습을 보인다.
결혼 17년 차에 꽁꽁 숨겨 온 아내와 부부 예능에 첫 출격하게 된 김병현의 모습에 MC들은 "김병현과 절친한 사이지만 아내를 보는 건 처음", "우리한테도 숨겼다"라고 놀란다. 곧이어 등장한 김병현의 아내 한경민은 연극영화과 출신의 단아한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아내 한경민은 "모든 게 비밀인 남편, 이렇게 사는 게 맞냐"라고 운을 뗀다. 그는 그간 쌓아 온 설움을 폭발시키듯 김병현을 향한 역대급 폭로전을 펼친다.
아내는 '연쇄 창업마' 김병현이 무려 12번째 창업에 도전하는 동안 자신과 한 번도 논의한 적이 없다고 울분을 토하며 "(아내지만) 개업, 폐업 소식은 모두 지인과 기사를 통해 듣는다"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김병현은 12번째 소시지 사업에 사활을 걸고, 아내는 결국 김병현 앞에서 왈칵 눈물을 보여 김병현을 당황시킨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