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2년 사귀고 명품백 사달라는건 헤어지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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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2년 사귀고 명품백 사달라는건 헤어지자는 것"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허경환이 연인에 대한 선물 철학이 분명했다.
허경환은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허경환이 사고 없이 스캔들 없이 20년 넘게 활동을 해왔다"며 감탄했고 카이는 "결혼을 왜 아직 안 했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상대 있으면 바로 할 거다. 이 사람이다 싶으면 미룰 시간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여자친구 선물 중에 가장 비쌌던 건 뭐냐'는 이수지의 물음에 "명품은 2년 정도 돼야 한다"고 답했다. 곧바로 '어떤 명품을 말하는 거냐'고 묻자 "가방도 아니고 신발 정도 가려면 2년 정도 돼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2년 정도 사귀고 가방 사달라고 하면?'이라고 질문하자 "가방은 헤어지자는 것이다"고 선을 그었다. '6개월 사귀면 뭐해줄 수 있냐'고 다시 묻자 "말하기 좀 그렇긴 한데 목도리 같은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 브랜드 목도리냐'고 집요하게 묻자 "자라요. 로고도 없고 얼마나 예쁜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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