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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의혹 직접 입 열었다 “마약투약 사실 없다”(전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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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의혹 직접 입 열었다 “마약투약 사실 없다”(전문)[공식]


이미지 원본보기0004954553_001_20231027075005670.jpg?type=w540[OSEN=조은정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칵테일 리셉션 행사가 열렸다.가수 지드래곤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06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의 변호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27일 새벽 “최근 언론에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뉴스에 대해 권지용씨의 입장을 전달한다”며 지드래곤의 입장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변호사를 통해 “권지용입니다. 우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습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인천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이 앞서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을 입건 후 강제수사를 통해 지드래곤을 특정, 추가 수사에 돌입했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권지용씨의 변호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입니다.

최근 언론에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뉴스에 대해 아래와 같이

권지용씨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권지용입니다. 우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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