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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붕어빵 딸 공개…얼굴 망가져도 행복 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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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배우 정석원을 빼닮은 딸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10월 31일 공식 계정에 "엄마 코는 많이 보호해 줘야 된다며. 보호해 준 거 맞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지영과 딸의 다정한 한 때가 담겼다. 백지영 얼굴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다양한 스티커들이 눈길을 모은다.

백지영은 "내 얼굴은 도화지", "다음엔 다른 데다 붙이자. 하임아", "너랑 노는 게 제일 재밌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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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정석원과 결혼, 슬하 8세 딸 하임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10월 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딸 하임 양에 대해 “말도 정말 잘 듣는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떼쓴 적도 없다”고 말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누나 안 닮았네”라고 장난을 치자 백지영도 “나랑 내 남편을 봐서는 그런 애가 어떻게 나왔을까 싶을 정도로 말을 잘 듣는다”고 인정했다.

전현무는 “남편 닮지 않았을까”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아니야. 하임이는 외모는 아빠고, 내면은 엄마라고 한다. 딸 하나, 아들 하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아이 하나 더 낳고 싶다. 난 아기 낳는 거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둘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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