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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피프티 피프티 측 "가수 안했으면 안했지 어트랙트로 안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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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피프티 피프티 측 "가수 안했으면 안했지 어트랙트로 안돌아가"


이미지 원본보기0000446551_001_20230819234302369.jpg?type=w540▲ 피프티 피프티. 출처|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측이 소속사 어트랙트에 대한 적대심을 드러냈다.

피프티 피프티 한 멤버의 가족은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가수를 안 했으면 안 했지 다시 (어트랙트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어트랙트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소속사는 외주 프로듀싱을 맡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배후가 있다고 지목하고 있고, 안성일 대표는 이에 대해 부인 중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직접 연락을 해왔다는 피프티 피프티 한 멤버의 가족은 "미담으로 덮여 있는 상황"이라며 "어이없지만 대응하지 않고 참았다"라고 했다.

이어 "가수를 안 했으면 안 했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멤버들을 데뷔 전부터 지켜봐왔다는 어트랙트 전종환 실장은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이라며 "인수인계 절차가 너무 오래 걸렸다.업무를 인계받자마자 메일을 확인했는데 6개 계정을 모두 삭제한 채 이관했더라"라고 더기버스의 배후 조종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더기버스의 이사로, '큐피드'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A씨는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의 분쟁인데 외부 세력, 가스라이팅, 템퍼링 등 자극적으로 들릴 수 있는 말을 쓰면서 왜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려고 하시지"라고 자신들과 분쟁은 상관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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