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 영화 같아”.. 최가온, 한국 첫 금메달에 축하 물결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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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아”.. 최가온, 한국 첫 금메달에 축하 물결 [왓IS]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가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진행된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1, 2차 시기 실수를 딛고 마지막 3차 시기 90.25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포기하지 않고 최고의 기록을 내는 과정이 짙은 여운을 남겼다.
최가온은 결선 1차 시기에서 점프 이후 착지 과정에서 크게 넘어지면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다행히 스스로 일어났지만, 그 여파가 2차 시기에도 이어졌고 또 한 번 첫 점프에서 다시 넘어졌다.
하지만 최가온은 위기를 딛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가장 높이 날아올랐다. 최고 높이는 무려 3.1m. 모든 점프를 완벽하게 펼쳐 보였다.
경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넘어졌을 때 심장이 철렁했는데 결국 해냈다”, “이게 진짜 챔피언의 멘탈”,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역전 드라마”라며 감동을 전했다.
특히 두 차례 연속 넘어지고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장면에 대해 “울면서 봤다”,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역사를 새로 썼다”, “이 순간을 평생 기억할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팬들은 “최가온 덕분에 새벽잠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진짜 강심장, 진짜 월드클래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