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 “다시 한다면 성형외과 하고싶다고”(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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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 “다시 한다면 성형외과 하고싶다고”(옥문아)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숙이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혔다.
4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출연했다.

산부인과 선택 이유를 묻자 추성일은 “산부인과가 생각보다 비인기과인데 진짜 멋있는 과다. 의학 드라마를 보면 생과 사를 넘나들지 않나. 그 부분은 산부인과가 1등이다. 출생 신고부터 암 환자가 돌아가실 때 사망진단서를 쓰는 과가 산부인과다. 사람 인생에 있어서 요람에서 무덤까지다. 너무 멋있는 과여서 옛날에는 서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에는 ‘왜 갔어?’라고 하는게 안타깝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연도 “저도 항상 비슷한 얘기를 한다. 유일하게 생로병사를 보는 과다. 저는 무조건 수술하는 과를 하고 싶었다. 여의사로서 수술하는 과를 선택했을 때 딱 떠오르는 게 산부인과였다”라고 말했다.
그때 김숙은 “우리 언니도 산부인과 전문의인데 다시 한다면 성형외과 하고 싶다더라. 많이 후회하시던데?”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맨날 응급 환자 있으니까 대기해야 하고, 엄청 아기 낳는데 힘을 많이 써야 한다”라고 산부인과의 고충을 전했다.
김지연은 “성형외과도 응급 환자가 있다. 모든 과가 응급이 있는데 산부인과는 초응급이다. 아기가 나오거나 바로 수술방으로 끌고 들어가야 할 때가 있어서 음식 먹다가 집어던지고, 머리 감다가 뛰쳐나가고 그랬다. 화장실에서 끊고 나갈 때도 있다. 그 정도로 초응급이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