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야! '42경기 50골 6도움' 마침내 발롱도르 트로피 눈앞으로...해리 케인, 유력 후보 '1순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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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나야! '42경기 50골 6도움' 마침내 발롱도르 트로피 눈앞으로...해리 케인, 유력 후보 '1순위 등극'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절친' 해리 케인이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까. 적어도 현재로선 가능성이 충분한 시나리오다.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2026년 발롱도르 파워랭킹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발롱도르의 위상은 별다른 부연 설명이 필요 없다. 축구 선수가 누릴 수 있는 영예의 최정점으로, 모든 선수에게 그야말로 꿈과 같은 타이틀로 불린다. 매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누구일지를 두고 올해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2025/26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시점에서 매체는 케인을 발롱도르 후보 1순위로 지목했다. 올 시즌 케인은 공식전 42경기에서 무려 50골 6도움을 터트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승점 76)은 29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도르트문트(승점 64)와의 격차가 13점까지 벌어졌단 점에서 분데스리가 우승은 기정사실로 봐야 한다.
여기에 뮌헨은 독일축구연맹(DFB) 포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진출해 있다. 올 시즌 끝마무리만 지금의 페이스로 매듭지을 수 있다면 다관왕을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때문에 개인, 팀 퍼포먼스 모두 뛰어난 케인이 발롱도르 경쟁서 가장 앞서 있단 평가를 얻고 있다. 다만 예년과 달리 쉽사리 미래를 속단하기 어려운 변수도 남아 있다.
바로 2달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다. 그간 발롱도르는 여느 대회보다 월드컵서 거둔 성과에 좌우되는 경향이 짙었다. 사람이 투표한다는 점에서 세계 제일의 무대서 선보인 활약 여하에 희비가 엇갈리곤 했다. 더욱이 케인의 경우 우승 후보로 분류되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을 도맡고 있어 기대 이하의 결과를 낼 시 치명적일 수 있다.
사진=ftbl,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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