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억’ 노시환, 볼넷-안타-볼넷-볼넷→한 이닝 11득점 대폭발, 한화 퓨처스 3연패 탈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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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억’ 노시환, 볼넷-안타-볼넷-볼넷→한 이닝 11득점 대폭발, 한화 퓨처스 3연패 탈출하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퓨처스리그에서 울산 웨일스를 대파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노시환은 퓨처스리그에서 첫 출장해 4출루를 기록했다.
한화 2군은 18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스와 홈 경기에서 13-3으로 크게 이겼다.
1번 지명타자로 출장한 노시환은 3타수 1안타 3볼넷 2득점으로 4출루를 기록했다. 황영묵은 1회 투런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 이진영은 5타수 3안타, 유민은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2안타 4타점, 이지성은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화는 선발투수 박준영이 5이닝 2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이상규는 1⅔이닝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을 허용했으나 홀드를 기록했다.
1회 톱타로 나선 노시환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황영묵이 초구를 때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비거리 115m)를 쏘아올렸다.
한화는 2-0으로 앞선 6회 15명의 타자가 들어서 11득점 빅이닝을 폭발시켰다. 박상언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권광민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지성의 3루 내야 안타로 1,2루가 됐고 배승수가 중전 적시타로 1타점을 기록했다.

울산은 선발 고바야시에서 구원 투수 서영준으로 교체했다. 노시환이 볼넷을 골라 1사 만루 찬스가 이어졌다. 황영묵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고, 이진영의 좌전 안타로 다시 1사 만루가 계속됐다. 유민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쏘아올렸다. 9-0으로 달아났다.
임종찬이 바뀐 투수 이서진 상대로 우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로 출루했고, 타순이 한 바퀴 돌아 박상언이 다시 들어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1사 1,3루에서 폭투로 3루주자는 득점. 권광민이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울산은 투수를 박태현으로 다시 교체했다. 1사 1,2루에서 이지성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때려 1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배승수와 노시환이 연속 볼넷을 얻었고, 1사 1,2루에서 황영묵의 2루수 병살타로 이닝이 끝났다.
6회 1사 만루 찬스를 놓친 울산은 7회 선두타자 박문순이 좌측 2루타로 출루했고, 2사 3루에서 민성우의 좌중간 2루타를 1점을 만회했다. 이어 2사 1,2루에서 김동엽의 1타점 좌전 적시타, 박재윤의 1타점 2루 내야 안타가 이어져 13-3으로 따라 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