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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국내농구/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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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국내농구/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 홈팀 : 삼성화재(1승, 지난 시즌 6승30패, 7위 / KOVO컵 3패)

삼성화재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1(26:24, 25:23, 36:38,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2-3(25:23, 25:22, 18:25, 12:25, 10:15)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6승30패로 최하위에 머물렀고 KOVO컵에서도 3전 전패로 부진했지만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는 세트 점수 3-1로 승리하며 새로운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아시아쿼터 왕빈(OH)이 35득점과 공격 성공률 63.46%를 기록하며 양 팀 최다득점을 올렸고 외국인 선수 호키(OP)는 22득점으로 공격 부담을 나눴다. 두 선수가 합계 57득점을 기록했고 베테랑 세터 유광우(S)는 왕빈과 호키를 중심으로 공격을 배분하면서 세트 후반마다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1세트에는 12-17까지 밀렸지만 왕빈과 호키의 공격을 앞세워 추격했고 24-24 듀스 상황에서 김준우(MB)의 연속 블로킹으로 26-24 역전승을 완성했다. 2세트에서도 22-23으로 뒤졌지만 상대의 연속 범실을 활용해 25-23으로 승리했다. 3세트에는 36-38로 패했지만 긴 듀스 접전에서도 공격 집중력을 유지했고 4세트에는 호키의 후위 공격과 블로킹을 앞세워 25-19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삼성화재는 공격 득점에서 68-66으로 앞섰고 블로킹은 11-11로 같았지만 범실에서는 24-30으로 상대보다 적었다. 리시브 효율도 40.48%로 상대의 22.54%보다 높아 공격 연결 과정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전 컵대회 OK저축은행전에서는 세트 점수 2-0으로 앞서고도 3세트를 연속으로 내주며 역전패했고 팀 범실 43개로 승부처에서 무너졌다. 그러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는 왕빈의 높은 공격 성공률과 유광우의 경기 조율이 맞물리면서 세트 후반 집중력까지 개선됐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공격 조합을 구축했고 컵대회 당시에는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던 왕빈의 득점력을 정규리그 첫 경기부터 활용했다. 이번 상대 현대캐피탈과는 지난 10월 20일 KOVO컵에서 0-3으로 패했고 당시 호키가 23득점을 기록했지만 상대 장추안과 레오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다만, 이번에는 왕빈과 유광우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면서 공격 전개의 구성이 달라졌다. 지난 시즌의 부진을 끊어낸 삼성화재는 정규리그 첫 승리에서 확인한 공격력과 리시브 안정성을 바탕으로 연승에 도전한다.


◎ 원정팀 : 현대캐피탈(1패, 지난 시즌 22승14패, 2위 / KOVO컵 준우승)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22:25, 23: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24:26, 25:21, 23: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2승14패로 2위를 차지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대한항공에 2승3패로 밀렸으며 이번 KOVO컵 결승과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도 같은 상대에게 패하면서 연속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직전 경기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장추안(OP)이 15득점을 기록했고 레오(OH)도 15득점과 공격 성공률 82.35%로 높은 결정력을 보여줬다. 허수봉(OH)은 12득점을 보탰지만 공격 성공률은 35.71%에 그치며 주포들의 득점 지원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에서 19-19까지 접전을 이어갔지만 상대 최준혁(MB)의 서브 이후 연속 실점하면서 22-25로 패했다. 2세트에는 18-21로 뒤지던 상황에서 장추안과 레오의 공격이 살아났고 허수봉의 서브 득점까지 더해지며 22-21로 역전했지만 이후 범실과 상대 공격을 막지 못해 23-25로 세트를 내줬다. 3세트에도 초반부터 공격적인 운영으로 대한항공을 압박했지만 20점대 승부처에서 공격 결정력이 떨어졌다. 21-21에서는 허수봉의 공격이 연속으로 블로킹에 막혔고 마지막에는 상대 정지석(OH)의 서브를 처리하지 못하면서 22-25로 패했다. 현대캐피탈은 공격 득점에서 44-38로 앞섰고 블로킹 득점도 7-7로 같았지만 서브 득점에서 2-5로 밀렸다. 범실은 25개를 기록하며 상대보다 11개 많았고 공격 성공률 51.76%에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이전 KOVO컵 결승에서도 레오가 24득점과 공격 성공률 73.33%로 활약했지만 세트 후반 연속 실점으로 패했다. 장추안은 지난 10월 20일 삼성화재와의 컵대회 맞대결에서 19득점을 기록했고 레오도 16득점을 보태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현대캐피탈은 강한 서브와 높은 공격 성공률로 상대를 압도했지만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는 리시브 이후 공격 연결과 범실 관리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이번 삼성화재전에서는 장추안과 레오의 공격력을 유지하면서 허수봉의 득점 회복과 세트 후반 범실 감소가 필요하다. 컵대회 맞대결에서 확인한 공격 우위를 정규리그에서도 이어가려면 상대 왕빈의 높은 타점 공격을 차단하고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공격 기회를 확보해야 한다.


◎ 상대전 특징

KOVO컵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중립구장에서 0-3(20:25, 20:25, 20:25) 패배를 기록했다. (2026년 10월 20일 KOVO컵)

지난해 정규시즌 1승5패 성적.



◎ 부상자 및 출전 변수

삼성화재 : 왕빈(OH)과 호키(OP), 유광우(S)는 직전 KB손해보험전에 출전했다.

현대캐피탈 : 장추안(OP), 레오(OH), 허수봉(OH)은 직전 대한항공전에 출전했다.


◎ 베팅추천

현대캐피탈은 직전 대한항공전에서 0-3으로 패했지만 장추안과 레오가 각각 15득점을 기록했고 공격 득점에서도 44-38로 앞섰다. 지난 10월 삼성화재와의 컵대회 맞대결에서도 장추안이 19득점과 레오가 16득점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거뒀다. 반면, 삼성화재는 왕빈의 35득점과 호키의 22득점을 앞세워 개막전에서 승리했고 유광우의 복귀 이후 공격 연결도 개선됐다. 다만, 현대캐피탈은 레오와 장추안뿐 아니라 허수봉까지 다양한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컵대회에서 상대의 수비를 공략한 경험도 있다. 최근 개막전에서 나타난 범실 문제를 개선한다면 공격의 높이와 선수 구성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현대캐피탈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핸디캡 현대캐피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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