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709,200
  • 2 가온길 4,970,100
  • 3 새우깡 2,251,200
  • 4 망꽁이 1,087,800
  • 5 엄마재흙먹어 913,800
  • 6 아싸가오리 812,000
  • 7 bbm05 230,200
  • 8 바보 83,400
  • 9 록시 53,800
  • 10 수수옥 42,090
  • 11 아이포니앙 41,300
  • 12 니이용 40,390
  • 13 루드 34,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마드리스madr123 25,000
  • 18 로드 24,300
  • 19 밤무강 24,000
  • 20 알아홀 22,210
  • 21 sfjqm88 21,500
  • 22 DJview정운 18,9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877,000
  • 2 엄마재흙먹어 1,653,000
  • 3 바보 666,000
  • 4 bbm05 557,000
  • 5 로드 230,000
  • 6 밤무강 222,000
  • 7 sfjqm88 201,000
  • 8 DJview정운 179,000
  • 9 새우깡 142,000
  • 10 가온길 125,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수수옥 41,000
  • 19 주니 40,000
  • 20 니이용 39,000
  • 21 적귀 33,000
  • 22 어이민수씨 32,000
  • 23 가온길죽돌이 32,000
  • 24 아이포니앙 31,000
  • 25 soheekim0987 24,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황선홍 감독, 인천공항 나가 선수들 격려 “못 가서 미안했다”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황선홍 감독, 인천공항 나가 선수들 격려 “못 가서 미안했다”


황선홍 감독. ⓒ KFA[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이 우승컵을 들고 돌아온 선수들을 격려했다. U-23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앞서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WAFF U-23 챔피언십 호주와의 결승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결승전 상대였던 호주를 비롯해 개최국 사우디, 그리고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태국, 아랍에미리트 등 8개국이 참가, 다음달 열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의 전초전 성격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3월 A매치 기간 성인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황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하지 못했다. 대신 코치진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원격으로 경기별 준비 및 전술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에 직접 마중나간 황선홍 감독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못 가서 미안했고 수고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선홍호는 다음 달 다시 소집돼 국내 훈련에 나선 뒤 4월 16일 UAE전을 시작으로 AFC U-23 아시안컵 첫 경기에 나선다. 이 대회에서 최소 준결승에 올라야 7월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티켓을 얻을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15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